위니펙 쇼핑몰에서 강도를 당하던 10대 소년이 도망가다 칼에 찔려, 용의자들 중 1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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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년이 화요일에 한 위니펙 쇼핑몰에서 강도(a robbery)를 당하던 중 칼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위니펙 경찰(Winipeg Police Service, 이하 WPS)은 화요일 오후 7시 30분경에 포티지 애비뉴 1400 번지대에 있는(in the 1400 block of Portage Avenue) 한 쇼핑몰에서 한 무리의 남자들이 관련된 칼부림 사건(a stabbing)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이 사건에 대응했습니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피를 흘리며 경비원 한 명(a security guard)으로부터 응급 처치를 받고 있는(receiving first aid from~) 다친 십 대 소년(an injured teenager)을 발견했습니다. 그 15세 소년은 불안정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중에 안정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주변 지역에 있던 경찰관들은 용의자들(the suspects) 중 한 명이 근처에서 뛰는 것을 보았고, 경찰들은 그 남자를 뒤쫓았고 결국 그를 구금했습니다(take ~ into custody).
주요 범죄수사대(the Major Crimes Unit)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그 피해자(the victim)와 맞서서 강도질을 했다(robbed)고 조사했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그 십대가 도망갈 때, 그 무리가 그를 뒤쫓았고 그가 안전한 곳에 도착하기 전에 그를 찔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용의자들(the suspects)은 그 현장(the scene)에서 도망쳤습니다.
18세 남자가 강도 혐의(robbery)로 기소되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204-986-6219로 경찰에 연락하거나 전화 204-786-8477로 범죄 예방 센터(Crime Stoppers)에게 전화할 것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