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보이스베인(Boissevain) 입국장에서 상업용 트럭 안에서 필로폰 406kg이 발견돼

작성일 2024.02.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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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 당국(Canadian border officials)은 이달 초 대평원 역사상(in Prairie history) 최대 규모의 마약 압수(the largest narcotic seizure)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관들은 1월 14일에 상업용 트럭(a commercial truck) 안에 있는 대형 여행용 가방(large suitcases)에서 필로폰(methamphetamine)으로 추정되는 406.2kg을 낚아챘습니다.

캐나다 국경관리청(the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이하 CBSA)의 켄 맥그리거(Ken McGregor)는 수요일에 위니펙에 있는 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 D지구 본부(Manitoba RCMP D Division headquarters)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위니펙으로 향하던 세미-트레일러(the semi-trailer)가 1월 14일에 보이스베인 입국장(the Boissevain port of entry)에서 수색됐다고 말했습니다.

압수된 의심 약물(suspected drugs seized)의 총 양은 약 400만 회분(four million illicit doses)에 달하며, 시가(an estimated street value)로 추정되는 5,070만 달러($50.7 million)가 넘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 연방경찰국(RCMP federal policing) 정보국 국장(division intelligence officer)인 조 텔러스(Joe Telus)는 이번 압수(the seizure)로 지역사회가 더 안전해졌다고 말했습니다.

텔러스(Telus)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마약과 같은 대규모 불법 마약 유통(large illicit drug shipments)과 뒤이은 분배(the subsequent distribution)는 거리 폭력 조직들과 조직적인 범죄 네트워크(street gangs and organized crime networks)가 영토(territory)를 놓고 싸우고 누가 사용자들에게 팔게 되는지에 따라 우리 지역 사회의 폭력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운전자는 위니펙 출신의 29세 남자인 코말프리엣 시두(Komalpriet Sidhu)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는 의심되는 약물과 함께 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에 의해 체포되어 구금되었습니다.

시두(Sidhu)는 필로폰 수입(importation of methamphetamine)과 밀매 목적(the purpose of trafficking)의 통제 물질 소지(possession of a controlled substance)라는 두 가지 혐의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는 2월 1일 법정에 출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텔러스(Telus) 국장은 트럭이 미국에서 왔다면서 마약은 매니토바주 전역과 캐나다 서부주들과 온타리오주에 유통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트럭이 매니토바주에 기반을 둔 상업용 트럭 운송 회사(commercial trucking company)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운전자가 고용되었다고 믿고 있지만, 아직 그 정보를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그 운송물의 규모(the size of the shipment )는 조직범죄(organized crime)와 관련된 마약을 지역, 전국 및 국제적 차원에서 운송하는 것을 시사한다고 텔러스(Telus) 국장은 덧붙였습니다.

그는 위니펙에서 최종 목적지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보이스베인(Boissevain)으로 가는 세미-트레일러의 여행의 모든 측면(every aspect of the semi's journey)이 철저히 조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맥그리거(McGregor)는 그 트레일러에 실린 여행용 가방(suitcases) 안에서 개별 포장된 200개의 소포(individually wrapped packages)가 발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기관이 캐나다로 들어오는 모든 상업용 화물(all commercial loads)에 대해 "위험 평가 접근법(a risk-assessment approach)"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트럭이 오후 10시쯤 입국장(the port)에 도착했을 때 추가 평가(further assessment)를 위해 선택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텔러스(Telus) 국장은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과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 그리고 국제 사법기관들(international law enforcement agencies)의 관계자들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이 마약을 압수한 이상 마약의 출처를 밝혀내야 하기 때문에 조사는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텔러스(Telus) 국장은 그들은 거꾸로 일해야 한다며 그들은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 그들이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의도했는지 정확히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마약들은 결국 폐기될 것이라고 텔러스(Telus) 국장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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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 당국(Canadian border officials)은 이달 초 대평원 역사상(in Prairie history) 최대 규모의 마약 압수(the largest narcotic seizure)라고 주장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