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및 바리케이드 사건으로 위니펙 경찰관 3명이 총상을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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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 소속 경찰관들 3명이 토요일에 노스 엔드(the North End) 지역에서 무장하고 바리케이드를 친 사건(an armed and barricaded incident) 중 총에 맞았습니다.
이번 사태는 토요일 새벽 3시 10분경에 칼리지 애비뉴 200번지대(the 200 block of College Avenue)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한 여자가 자신의 의사에 반해 억류되고 있다(a woman being held against her will)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몇몇 사람들은 – 무장한 것(to be armed)으로 생각되는 – 아파트 스위트룸(the apartment suite)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술 지원 팀(the Tactical Support Team)의 구성원들은 그녀의 의지에 반하여 잡혀있던 여성을 포함하여 일부 거주자들(some of the occupants)을 안전하게 건물 밖으로 꺼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경찰관들이 몇 시간 동안 현장에 있었습니다. 위기 협상가(crisis negotiators), 전술 지원팀(the Tactical Support Team), 드론 부대(the drone unit), 제복 순찰(uniform patrol)이 포함된 중대 사건 지휘(a critical incident command)가 시작되었습니다.
대치(the standoff) 중에 세 명의 경찰관들이 총에 맞았습니다. 그들의 부상은 생명에 지장이 없었습니다(non-life threatening).
40대 남자 2명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주요 범죄 및 강력부(the Major Crimes and Homicide Units)에서 수사 중입니다.
2024년 2월 10일에 칼리지 애비뉴 사건(College Avenue incident) 현장의 경찰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위니펙은 경찰관들이 무장하고 바리케이드를 친 사건으로 인해 한 용의자(a suspect)가 경찰에 총기를 쐈다는 보고를 받으면서 경찰의 존재감(an increased police presence)이 높아졌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 CBC News Manitoba와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