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 최악의 도로를 선정하는 CAA 연례 캠페인이 화요일에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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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최악의 도로(worst road)는 당신의 일상적인 통근(daily commute)의 일부입니까?
이제 캐나다 자동차 협회 매니토바 지부(CAA Manitoba)의 연례 매니토바 최악의 도로 캠페인(annual Manitoba’s Worst Roads campaign)의 일환으로 도로 웅덩이들(potholes), 교통 체증(traffic congestion), 타이밍 불량 교통 신호(poorly timed traffic signals) 또는 기타 문제로 인해 가장 우려되는 인프라 확장(most dreaded stretch of infrastructure)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매니토바주에 있는 회원들 중 54%가 도로 불량(poor roads)으로 인해 차량이 파손된 경험이 있으며, 대다수인 70%가 자비로 수리 비용을 부담하기로 선택했으며, 16%만이 매니토바 공공 보험 청구(a Manitoba Public Insurance claim)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가적으로 14%는 수리를 아예 건너뛴다고 합니다.
캐나다 자동차 협회 매니토바 지부(CAA Manitoba)의 정부 관계 관리자(government relations manager)는 화요일에 발표한 자료에서, 위험한 도로(dangerous roads)에 대한 우려를 정부 관계자에게 표명하는 운전자는 약 3%에 불과하므로 매년 열리는 이 캠페인은 이 주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some public attention)을 끌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왈트 프리즌(Ewalt Friesen)은 그들은 캠페인이 효과가 있고 의사 결정자들(decision-makers)이 듣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리즌(Friesen)은 2012년 시작된 이래로 그들은 도로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고 업그레이드(upgrades)와 수리(repairs)를 거쳤다며, 캐나다 자동차 협회의 최악의 도로 캠페인(the CAA Worst Roads campaign)은 매니토바주 전역의 도로 사용자들이 긴급하게 수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도로를 지명하고 투표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a vital platform)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도로 웅덩이들(potholes)은 올해 운전자들에게 골칫거리였는데, 이는 주(州) 내의 우유부단한 날씨와 동결/해동 주기(indecisive weather and freeze/thaw cycle) 때문이 적지 않습니다.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의 수치에 따르면, 도로 웅덩이들과 관련된 손상(pothole-related damage)을 입은 평균 운전자는 수리로(on repairs) 약 $962를 지출합니다.
프리즌(Friesen)은 감당할 수 있는 비용(affordability)이나 이용할 수 있음(availability) 때문에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차를 조금 더 오래 보유하고 있고, 그들이 가장 걱정해야 할 것은 이미 늘어난 가족 예산(stretched family budget)에 대한 비싼 수리 비용(expensive repair bills)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리즌(Friesen)은 물가인상률(inflation rates)이 냉각된 반면,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더 높은 생활비(higher cost of living)를 처리하고 있어 도로 및 지원 사회기반 시설들(roads and supporting infrastructure)에 대한 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최악의 도로(Manitoba’s worst roads)에 대한 투표가 화요일에 시작되어 4월 19일까지 계속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