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관 가동 중단으로 일부 위니펙 주유소의 급유기가 고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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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파이프라인이 폐쇄되면서 위니펙의 몇몇 독립 주유소에서는 급유기가 고갈되고 있지만, 소매상들(retailers)은 더 많은 연료가 공급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요일 아침 웨이벌리 스트리트(Waverley Street)의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이 기름이 없어 차를 세우고 있습니다. CTV 뉴스(CTV News)는 위니펙의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주유소 두 곳을 방문했는데, 두 곳 모두 주유 구매(gas purchases)를 30달러로 제한하는 표지판이 붙어 있었고, 다른 주유소에서는 펌프가 고갈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이 두 곳 주유소 주인은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이는 임페리얼 오일(Imperial Oil)이 그레트나(Gretna)에서 위니펙으로 가스, 디젤 및 제트 연료를 운반하는 송유관(a pipeline)을 3개월간 폐쇄한다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발생했습니다. 가동 중단은 예방적 유지보수(preventative maintenance)를 위한 것이고, 주정부는 수요일 더 많은 연료가 오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제 개발, 무역 및 천연 자원부 장관 제이미 모세(Economic Development, Trade, and Natural Resources Minister Jamie Moses)는 주정부가 일부 개별 소매업체에 연락을 취해 왔으며 수요일 밤 일부 개별 소매업체에 추가 배송이 들어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수요일 기자들과 대화하면서 말했습니다.
모세(Moses)는 또 송유관이 폐쇄되는 동안 에드먼턴(Edmonton)과 리자이나(Regina)의 정유소에서 트럭과 기차를 통해 공급품을 운송할 예정이며, 정부의 힘(the weight of the government)을 빌려 공급업체에 의지하고 그들이 위니펙 전역에 적절한 휘발유 공급(an adequate supply of gas)을 보장할 수 있도록 매우 강력하게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상 대책(the contingency measures)으로 인해 추가 비용(additional costs)이 주유소 가격으로 전가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인 토리당(the opposition Tories)은 공급 부족으로 인해 가스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웨인 에와스코(Wayne Ewasko) 임시 보수당 당수(interim PC Leade)는 주수상 왑 키뉴(Premier Wab Kinew)에게 7월 1일 마감 기한을 지나 리터당 14센트의 주정부 유류세 면제기간을 연장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화요일에 주수상은 유류세 면제기간을 연장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며, 송유관의 상황(the situation with the pipeline)은 앞으로 몇 달 동안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매니토바에서 알맞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장 스콧 길링햄(Winnipeg Mayor Scott Gillingham)은 주수상과 이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며, 위니펙 시민들과 궁극적으로 매니토바 주민들이 필요한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공급표(a supply table: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되는 제품의 공급이 경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 지 나타냄)를 구축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니펙시가 자체적으로 3개월 분량의 연료(three-month supply of fuel)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휘발유 공급 중단(the gas interruptions)이 도시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길링햄(Gillingham)은 응급 차량과 대중교통 버스에도 연료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좋은 상태에 있다고 확신하며, 도시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은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