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 연방정부는 살해된 여성의 유해 매립 수색에 각각 2천만 달러를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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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금은 모건 해리스(Morgan Harris)와 마르세데스 마이런(Marcedes Myran)의 유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위니펙 북쪽의 개인 소유 프레리 그린 매립지(the privately owned Prairie Green landfill)를 수색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제레미 스키비키(Jeremy Skibicki)는 해리스(Harris)와 마이런(Myran), 그리고 다른 두 여성의 죽음에 대한 1급 살인 혐의(first-degree murder)로 기소되었습니다.
다른 두 명은 다른 매립지에서 유해의 일부가 발견된 레베카 콘투아(Rebecca Contois), 그리고 원주민 지도자들이 버팔로 우먼(Buffalo Woman)이라고 이름 붙인 신원 미상(an unidentified woman)의 여성입니다.
버팔로 우먼의 유해(the remains)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원주민이 주도하는 위원회는 수색 타당성(the feasibility of a search)에 대한 두 개의 보고서를 의뢰했으며, 1년 이내에 완료할 경우 9천만 달러($90 million)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매니토바 추장 회의에서 대추장 메릭(Grand Chief Merrick, 왼쪽)이 2024년 3월 22일 모건 해리스(Morgan Harris)의 딸 캠브리아 해리스(Cambria Harris)가 보고 있는 중에 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모건 해리스(Morgan Harris)와 마르세데스 마이런(Marcedes Myran)의 유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위니펙 북쪽의 개인 소유 프레리 그린 매립지(the privately owned Prairie Green landfill)를 수색을 위해 연방정부와 매니토바 주정부가 총 2,000만 달러($20 million)를 지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왼쪽부터: 모건 베아트리체 해리스(Morgan Beatrice Harris), 마르세데스 마이런(Marcedes Myran), 레베카 콘투아(Rebecca Contois). 제레미 스키비키(Jeremy Skibicki)는 세 명의 여성 모두를 살해한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경찰이 그녀의 신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버팔로 여성이라고 명명한 네 번째 여성의 사망에 대해 기소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은 CTV News Winnipeg, CBC News Manitoba,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