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유아가 성적으로 학대당한 동영상이 X에 게시된 후 2명을 체포해

작성일 2024.03.2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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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아(an infant)가 성적 학대를 당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온 후에 성인 2명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3월 13일에 매니토바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이전에 트위터(Twitter)로 알려진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X에 업로드된 아동 성학대 자료(child sexual abuse material)를 알게 되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국가 아동 착취 범죄 센터(National Child Exploitation Crime Centre)와 함께 인터넷 아동 착취 부서(the Internet Child Exploitation Unit)는 그 동영상이 어디에서 게시되고 있는지 찾을 수 있었고 그 동영상을 게시한 여성이 자신의 아기를 성적으로 학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보도자료를 통해,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피해자의 신원(the identity of the victim)을 보호하기 위해 이런 일이 발생한 매니토바의 지역 사회(the Manitoba community) 이름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날 정오까지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아기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갔으며, 27세의 여성을 체포했고, 그녀는 여러 아동음란물 관련 혐의(multiple child pornography-related charges)를 받고 있습니다

그 여자가 체포된 후, 경찰은 그 지역 사회의 한 남자와 미국의 누군가가 그 비디오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그 남자가 동영상을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에 올리겠다고 협박하며 그 여자를 갈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31세의 그 남자는 아동 음란물 소지 및 접근(possessing and accessing child pornography), 총기 없이 갈취(extorting without a firearm)한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습니다.

그 남자와 여자는 모두 구금되어(in custody) 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국제법 집행 파트너들(international law enforcement partners)과 협력하여 그 동영상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의 다른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