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프라이드 위니펙의 봄 쓰레기 지수 순위: '전반적으로 이 도시는 끔찍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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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프라이드 위니펙(TakePride Winnipeg)은 이 도시 주민들에게 우리 거리를 따라 봄맞이 청소(some spring cleaning)를 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매년 이 단체는 도시 주변의 쓰레기(the litter)가 얼마나 나쁜지 측정하는 쓰레기 지수(a litter index)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그 결과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테이크프라이드 위니펙(TakePride Winnipeg)의 사무처장(Executive Director) 톰 이튼스(Tom Ethans)는 그들은 그 도시의 12개 지역들, 약 500km의 거리를 운전하면서 쓰레기가 쌓일 수 있는 곳을 찾고, 그들은 그 거리를 평가하는데, 하나는 쓰레기가 없고 10개는 쓰레기가 많고, 불행하게도 그 도시에는 10개가 있고, 하지만 전반적으로 그 도시는 나쁘지 않고, 어떤 지역은 작년보다 조금 더 나빴고, 어떤 지역은 조금 더 나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이튼스(Ethans)에 따르면, 높은 쓰레기 순위(high-litter rankings)를 받는 지역들 중 일부는 라기모디에르 블러바드(Lagimodiere Boulevard)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 뿐만 아니라 브룩사이드 블러바드(Brookside Blvd)에서 메인 스트리트(Main St)까지 이르는 북부 외곽순환 고속도로(the North Perimeter highway)를 포함합니다. 셔브룩 스트리트(Sherbrook Street)와 메리랜드 스트리트(Maryland Street)를 통한 시내 도로 또한 쓰레기 더미 규모(the litter scale)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이튼스(Ethans)는 조직이 조사한 모든 영역에 "일종의 청소 도움(some sort of cleanup help)"이 필요하며 특히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이 정지 표지판들(stop signs)에 쓰레기를 버리는 경향(a trend of littering)이 눈에 띄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맥길리브레이(McGillivray)에서 외곽 순환고속도로(the Perimeter)에 이르기까지 남부 케너스턴(South Kenaston)에는 쓰레기봉투(garbage bags)가 많은데 실제로 쓰레기봉투를 가져간 사람들도 있다며 그들이 쓰레기봉투(garbage bags)를 쓰레기장(the dump)에 보내는 대신 창문 밖으로 버리는 것 같은데 그건 끔찍하다(that’s terrible)고 말했습니다
눈이 일찍 녹은 덕분에 이미 도심지 정화 작업(cleanup efforts)이 진행 중이며, 전년도보다 등급이 향상되었습니다.
이튼스(Ethans)에 따르면, 이 도시를 더 깨끗한 공간(a cleaner space)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모든 사람은 실질적인 영향(a tangible impact)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만일 매니토바의 모든 사람들이 밖에서 쓰레기 한 조각을 줍는 데 5초가 걸렸다면, 그것은 땅에서 떨어진 100만 개의 쓰레기(a million pieces of litter off the ground)라고 그는 말했고, 변화를 만드는 데(to make a difference)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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