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월요일의 탄소세 시위를 앞두고 우회도로를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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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주(州) 경계 부근의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he Trans-Canada Highway)를 따라 월요일에 열릴 예정인 시위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위들은 4월 1일 톤당 $15가 급등할 캐나다의 탄소세 인상(an increase in Canada’s carbon tax)에 대한 반응입니다. 많은 주(州)들은 세금 비용을 상쇄하는 것을 돕기 위해 분기별로 주민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탄소세에 반대하는 전국적인 시위(Nationwide Protest Against Carbon Tax)"라고 알려진 단체에 따르면, 시위자들은 주 경계 교차로(provincial border crossings)와 전국의 다른 도시들에서 오전 8시에 모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한 시위는 온타리오(Ontario) 주 경계 근처의 웨스트 호크 호수 지역(the West Hawk Lake area)의 동쪽에서 계획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시위는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 근처의 키르켈라(Kirkella)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보내는 통지문에서, 왈러스-우드워쓰(Wallace-Woodworth)의 지방 자치 단체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이 교통을 지방 도로(municipal roads)로 우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경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가능한 도로(ossible roads that may be affected)는 엘크혼(Elkhorn)의 서쪽 66N번 도로, P542의 서쪽 69N번 도로,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의 남쪽 174W번 도로라고 통지문에 적혀 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필요에 따라 추가 정보(additional information)를 대중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은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