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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4년 1월 1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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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의 스타벅스(Starbucks) 폐쇄는 폭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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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커피 체인점(A popular coffee chain)이 다음 주에 위니펙(Winnipeg)의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에 문을 닫는데, 고객들과 현지 상인회(the local BIZ)는 이 지역의 안전 문제(safety concerns)가 원인이라고 들었습니다.


월요일부터 리버 애비뉴(River Avenue)와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reet)에 있는 스타벅스(the Starbucks)는 일시적으로 문을 닫을 것이라고 그 회사의 한 대변인이 CBC News에 말했습니다. 그 대변인은 그 회사가 재개장 날짜(a date for reopening)를 정하지 않았지만 해당 지점의 직원들은 일시적으로 다른 매장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폐쇄에 대한 이유(a reason for the closure)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 이웃 업소(a business next door)에서 폭행 사건(an assault)이 발생하는 등 지난 몇 달 동안 이 지역에서 발생한 여러 폭력 사건(a number of violent incidents)이 발생한 후입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의 다니 맥키넌 순경(Const. Dani McKinnon)은 수요일 저녁 7시경에 그 스타벅스(the Starbucks) 옆 주류 마트(the Liquor Mart) 밖에서 한 고객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CBC News에 말했습니다.

맥키넌 순경(Const. McKinnon)은 직원들이 재빨리 그 폭행(the assault)에 개입했고 그 피해자(the victim)는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맥키넌 순경(Const. McKinnon)은 경찰에 알려진 39세 남자가 주류 마트(the Liquor Mart) 밖에서 경찰관들에 의해 테이저건()에 맞았고 이후에 질식(choking), 억압(suffocating), 목 조르기(strangling) 등의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charged with assault by ~)며, 불행한 상황(an unfortunate set of circumstances)이고, 그 피해자(the victim)가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스본 거리(Osborne Street)에서 더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한 남자가 컨퓨전 코너(Compusion Corner)의 버거킹 레스토랑(the Burger King restaurant)에서 공격을 받아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be seriously injured). 11월, 쇼퍼 드럭 마트(Shoppers Drug Mart)에서 세 명의 사람들이 대낮에 칼에 찔렸습니다.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에 한 매장을 가지고 있던 아시아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체인(an Asian beauty and lifestyle chain)인 유니크 버니(Unique Bunny)는 작년 말에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에 있는 매장을 폐쇄했으며, 그 소유주(the owner)는 이 지역의 보행자 수 감소(a decline in foot traffic)와 공공 안전 문제(public safety concerns)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오스본 빌리지 사업 개선 구역(the Osborne Village Business Improvement Zone)의 사무총장(executive director)인 조레 제바이스(Zohreh Gervais)는 한 사업체가 폐쇄에 대한 안전 문제(safety concerns for its closure)를 언급할 때 일반적으로 다른 요소들도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스타벅스의 상황(the Starbucks situation)은 다르다고 그 상인회의 책임자(the BIZ director)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CBC News에 이것은 그녀가 안전(safety)만이 유일한 것(the only thing)이라고 믿는 경우이고, 그래서 그녀는 그것이 매우 경각심을 일으키는 이유이며, 이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그것이 시정부와 주정부에 경종을 울리기(rings some alarm bells)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제바이스(Gervais)는 기업들이 마을을 떠나는 "압도적인 탈출(an overarching exodus)"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고용주들(employers)은 우려를 가지고 있다며, "그들은 장비를 갖추고 있지 않으며 최근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에서 고조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폭력적인 문제(these incredibly violent issues)에 대처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베 피스 워커(Sabe Peace Walkers)의 순찰과 안전한 산책(patrols and safe walks)이 도움이 되고 있지만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의 안전 문제(the safety issues)는 중독(addictions), 노숙자(homelessness) 및 정신 건강 문제(mental health issues)와 같은 시스템적 요인(systemic factors)에 의해 부분적으로 주도되고 있다고 제바이스(Gervais)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은 그녀에게 걱정스러운 일이며 그들은 정말로 지원(support)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스본 스타벅스(the Osborne Starbucks)의 단골 고객(a regular customer)인 제라드 딜리(Gerard Dheilly)는 그 폐업(the closure)에 실망했습니다.


그는 CBC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11년 6개월 동안 그곳에 다녔는데, 그곳에서 사람들을 만난다며 그들이 문을 닫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딜리(Dheilly)는 직원들이 그에게 그 지역의 폭력 때문에(due to violence in the area) 문을 닫는다고 말했고, 이것도 그를 걱정하게 한다며, 약물 사용(the drug use)과 사람들이 서로를 때리고(people beating up one another)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harassing other people)은 그가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정말 슬픈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도나 돌스키(Donna Dolski)는 스타벅스(the Starbucks)에 자주 가고 매장이 가까운 것을 보고 실망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지역에서 더 많은 순찰(more patrols)을 보고 싶어 하지만 그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그들은 안전(safety)과 보안(security), 주거(housing), 정신 건강(mental health) 및 중독 지원(addiction support)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도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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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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