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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4년 1월 1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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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분류

캐나다 우표에 선정된 매우 영광스러운 매니토바 주(州) 풍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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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해바라기 축제(the Manitoba Sunflower Festival)의 호화로운 광경은 위니펙 사진작가 덕분에 전 세계로 뻗어나갈 예정입니다.

거의 30년 동안 전문적으로 카메라와 함께한 렌즈의 거장(a lens master)인 마이크 그랜드메이즌(Mike Grandmaison)이 찍은 사진이 캐나다 우체국의 "파 앤 와이드 시리즈(Far and Wide Series)"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그는 CTV 뉴스 위니펙과의 인터뷰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우표를 갖게 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그 일부가 되는 것은 항상 대단하고 큰 영광(a great, great honour)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리즈의 네 번째 판(the fourth edition of the series)은 7개의 주들과 2개의 준주들에 있는 9곳의 경치가 있는 여행자의 관점(a traveller’s view)으로 담아냈으며, 각각은 전국의 다른 사진작가에 의해 촬영되었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British Columbia)의 갈리아노 섬(Galiano Island)과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Prince Edward Island)의 포인트 프림 등대(the Point Prim Lighthouse) 등 명소들 중에 매니토바 주(Manitoba)의 알토나 외곽(the outskirts of Altona)에서 촬영한 구름이 흩날리는 푸른 하늘(a blue, cloud-speckled sky)을 배경으로 한 밝은 해바라기 밭(a field of bright sunflowers)이 그랜드메이즌(Grandmaison)의 작품입니다.

 

알고 보니, 위니펙 사진작가(the Winnipeg photographer)는 우체국 쪽에서는 명성(the postal prestige)에 자자합니다. 해바라기는 그가 캐나다 우체국 우표(a Canada Post stamp)에 등장한 일곱 번째 이미지이자 정부 소유 회사(the Crown corporation)와 함께한 열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그의 첫 번째 사진은 시내 위니펙 스카이라인 사진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시에서 주최한 1999년 팬 아메리칸 게임(Pan American Games)을 축하하는 엽서(a postcard)와 공식 첫날 표지(an Official First Day Cover)에 쓰였습니다.


그 당시 그랜드메이즌(Grandmaison)은 사진작가로 전업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정부 기관에서 막 퇴사한 상태였습니다.


그의 다른 우표 가치가 있는 이미지에는 2014년 캐나다 인권 박물관(the 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이나 2002년 매니토바 대학과 같은 명백한 매니토바 풍경과 2007년 우표에 선정된 퀘벡(Quebec)의 캡-더-로지에 등대(the Cap-des-Rosiers Lighthouse)와 같은 전국의 사진이 포함됩니다.


이 사진광(the shutterbug)은 캐나다 포스트에서 이미지를 선정하는 것은 수년이 걸릴 수 있는 긴 심사 과정(a long, vetted process)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캐나다 우체국 직원, 디자이너 또는 사진 대리점에서 요청을 하면서, 받고 싶은 이미지 목록(a list of images)을 제공합니다. 그러면 사진작가가 심사(consideration)를 위해 스냅 사진을 제출합니다.


한 달에서 6, 7, 8개월 정도에 걸쳐 후보작(a selection)을 선정하고, 보통 이 후보작을 선정 위원회에 넘겨 캐나다 우체국(Canada Post)과 함께 최종 이미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랜드메이즌(Grandmaison)의 자연 사진에 대한 열정(passion for nature photography)은 아빠와 낚시를 하든 블루베리를 따든 야외에서 보낸 어린 시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또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National Geographic Traveler), 캐나디안 지오그래픽(Canadian Geographic) 및 오도본 매거진(Audobon Magazine)에 실렸습니다. 그는 또한 그의 사진을 담은 20권의 커피 테이블 책의 작가이며, 다른 책은 캐나디안 로키산맥(the Canadian Rockies)으로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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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우표에 나타난 캐나다 인권 박물관은 그랜드메이즌(Grandmaison)의 사진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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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Manitoba)의 알토나 외곽(the outskirts of Altona)의 한 해바라기 밭(a field of sunflowers)을 찍은 마이크 그랜드메이즌(Grandmaison)의 작품이 캐나다 우체국 우표에 새로 선정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은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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