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니펙 남자가 열차에 치인 후 중태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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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금요일 오후에 한 남자가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난 뒤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오후 4시 55분에 콩코디아 애비뉴 이스트(Concordia Avenue East)와 페기스 스트리트(Peguis Street)에 있는 철로(the tracks)로 출동했습니다.
29세 남자가 그 선로(the tracks)를 따라 서쪽으로 걸어가던 중 역시 서쪽으로 가던 열차에 치였습니다.
위니펙 경찰의 제이슨 마이클리셴 경찰관(Const. Jason Michalyshen)은 그 남자가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토요일 현재 그곳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경찰이 그 사건 당시 그가 왜 선로를(on the tracks) 걷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경찰이 조사하고 있는 많은 것들이 있고, 분명히 지금 병원에 있는 그의 건강(health)과 안녕(well-being)이 그들의 첫 번째 우선 순위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지역이 몇 시간 동안 폐쇄됐다가 이후 다시 개방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2024년 6월 8일에 콩코디아 애비뉴 이스트(Concordia Avenue East)와 페기스 스트리트(Peguis Street) 근처에서 한 남자가 열차에 치인 후 현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위니펙 경찰은 2024년 6월 8일에 콩코디아 애비뉴 이스트(Concordia Avenue East)와 페기스 스트리트(Peguis Street) 근처에서 한 남자가 열차에 치인 후 현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TV News Winnipeg와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