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쓰레기 매립지를 숲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나무를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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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민들은 이번 주말에 천 그루의 나무(trees), 관목(shrubs), 그리고 다른 식물들(other plants)을 심으면서 손이 더러워졌습니다.
수십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때 세인트 비탈 시의 쓰레기 매립지(the City of St. Vital’s landfill)였던 곳을 숲으로 만들려는 희망으로 삽을 들고 땅을 팠습니다. 이번 주말에 백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나무(trees)와 관목(shrubs)을 포함한 천 개의 식물(thousand plants)을 심었습니다.
우리의 세인 강 환경 살리기 사(社)(Save Our Seine River Environmental Inc.)의 사장(the managing director)인 라이언 팜퀴스트(Ryan Palmquist)는 여덟 종류의 다른 식물들이 땅에 심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공원을 자연으로 복원하는 것이 인간과 우리가 생태계(an ecosystem)를 공유하는 다른 동식물 사이의 치유 행위(an act of healing)이자 사과 행위(an act of apology)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말린 스트리트 파크(Marlene Street Park)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곳은 세인 강(the Seine River)과 접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a non-profit)인 세이브 아워 세인(Save Our Seine)은 이 지역을 복구하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팜퀴스트(Palmquist)는 이 지역이 강가의 넓은 숲(a large riparian forest)이 될 것이며, 새로 심은 녹지(the newly-planted greenery)는 과도한 비(excess rain)를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가 오면 물이 땅속으로 들어가고 물은 쓰레기가 있는 곳과 이 아래에 있는 다른 것들로 기어 내려가고, 그것은 물 테이블(the water table)로 들어가고, 그것은 강으로 들어가고, 담수 시스템(the freshwater system)으로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팜퀴스트(Palmquist)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대원들이 새로운 녹지(the new greenery)를 유지하고 물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이브 아워 세인(Save Our Seine)과 매니토바 메이티 연맹(Manitabo Metis Federation)은 그 프로젝트에 함께 협력했습니다. 그것은 매니토바 서식지 유산 회사(Manitabo Habitat Heritage Corporation)에 의해 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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