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한 위니펙 사업장이 계속 범죄 피해 목표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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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의 보안 영상(security footage)에는 자전거를 탄 한 개인이 업소 뒤에 주차된 쓰레기 트레일러(a garbage trailer) 옆에 프로판 점화기(a propane torch)로 보이는 것을 떨어뜨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다음 날 새벽 5시가 조금 지난 시각에 어떤 사람이 걸어서 돌아와 그 점화기(the torch)를 이용해 트레일러 안에 쌓여 있는 쓰레기에 불을 붙입니다. 하지만 도망치는 대신 주변을 맴돌며 지켜봅니다. 어느 순간, 그 사람이 두 팔을 공중에 띄운 채 경외감을 느끼며 서 있습니다. 그리고는 시간을 들여 먹고, 앉고, 심지어 누워보기도 한 후 마침내 현장(the scene)을 떠났습니다.
또한 그 사업장은 지난 몇 주 동안(over the past few weeks) 두 번이나 부서졌습니다. 첫 번째 사건(the first incident)에서는 현관문(the front doors)을 부수고 침입해 TV와 휴대폰을 도난당했고, 두 번째 침입(a second break-in)에서는 사무실 문이 발로 차이고 레이저 기계가 파손되었으며 화장품이 도난당했습니다.
위베(Wiebe)는 매우 긍정적인 반응(positive feedback)을 받고 있으며, 위니펙 경찰과 협력하여 이 계획을 계속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주 전역에서 범죄의 근본 원인(the root causes of crime)을 해결하기 위한 장기적인 해결책(long term solution)을 개발하고 있다고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오스본 지역 주민(Osborne Village resident) 폴라 모이니한(Paula Moynihan)은 경찰이 늘어나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호퍼(Hofer)는 경찰 초과 근무(police OT)에 세금을 더 내야 한다고 해서 범죄 물결(the crime wave)이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며, 더 많은 처벌(more consequences)가 있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프로그램 연장(the program’s extension)에 대한 세부 사항이 이번 주 후반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악되지 않은 한 개인이 2024년 6월에 엑스터널 미용 연구소(External Beauty Institute) 뒤에 주차된 쓰레기 트레일러(a garbage trailer)에 방화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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