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한 식료품점, 거의 20년 만에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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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남동부 지역의 한 독립 식료품점(an independent grocery)이 문을 닫습니다.
다코타 패밀리 푸드(Dakota Family Foods)는 수요일에 결정이 가볍게 내려진 것이 아니라며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습니다.
매장 주인인 스콧 클레멘트(Scott Clement)는 Facebook 페이지에 올린 게시물에서 20년 가까이 다코타 패밀리 푸드(Dakota Family Foods)는 지역 사회의 필수품(a staple)이었으며, 지역 사회의 주민들을 섬기는 특권을 누려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가족 식사를 위한 완벽한 식재료(the perfect ingredients)를 찾는 것부터 매주 익숙한 얼굴을 보는 것까지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겼으며, 고객 여러분의 충성심과 성원은 그의 가족 사업의 초석(the cornerstone of our family business)이 되었으며, 이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네트 지게어(Annette Giguere)와 같은 오랜 고객들(long-time customers)은 가게가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 났습니다.
지게어(Giguere)는 급한 물품이 생겨서 달려갈 곳이 필요할 때, 정기적으로 장을 볼 곳이 필요할 때 이 가게가 없어진다는 사실이 정말 가슴이 아프다고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약 20년 동안 다코타 패밀리 푸드(Dakota Family Foods)였지만, 이전에는 IGA와 세이프웨이(Safeway)였으며, 이름에 관계없이 이 식료품점(the grocery store)은 세인트 비탈(St. Vital)에 사는 사람들의 중심지(a hub)였습니다.
또 다른 오랜 고객(another long-time customer)인 린다 더럼(Linda Durham)은 분명히 그들이 해준 모든 일에 감사하지만 그 가게가 문 닫는 것에 대해 매우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클레멘트(Clement)는 20년 동안 다코타 패밀리 푸드(Dakota Family Foods)를 운영해왔지만, 그의 아버지는 1970년대에 이전 간판(a previous banner) 아래에서 매니저로 일한 적이 있을 정도로 매장과의 인연은 훨씬 더 거슬러 올라갑니다.
하지만, 클레멘트(Clement)는 지난 7개월 동안 폐업 결정과 씨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임대 계약 갱신, 소매 절도와 관련된 어려움, 그리고 어려운 사업 환경의 복합적인 결과(a combination of factors)라고 말했습니다.
클레멘트(Clement)는 화요일에 직원들에게 폐업 결정을 전달했을 때, 직원들이 이런 일을 겪는 것을 보는 게 정말로 어렵게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대리점장(Assistant store manager) 스펜서 해리슨(Spencer Harrison)은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슨(Harrison)은 다코타 패밀리 푸드(Dakota Family Foods)가 문을 닫으면 실직하게 될 60명의 직원 중 한 명입니다.
해리슨(Harrison)은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 중 하나였는데 실제로 일어났고, 앉아서 '맙소사, 이제 어쩌지(holy moley, what now?)'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클레멘트(Clement)는 다코타 패밀리 푸드(Dakota Family Foods)가 언제 문을 닫을지는 밝히지 못했지만 11월까지는 문을 닫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는 직원 수뿐만 아니라 재고 수준(inventory levels)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년 가까이 운영되던 위니펙의 다코타 패밀리 푸드(Dakota Family Foods)가 문을 닫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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