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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Manitoba 분류

매니토바주 첫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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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들어 처음 맞는 폭설로 시민들도 큰 불편을 겪었고 위니펙시 공무원들도 무척 바빴습니다.

위니펙시 대변인은 위니펙시 지역 대부분에 10cm 안밖 폭설이 내렸으며 어떤 지역은 15cm 가량 눈이 내렸고 관련 공무원들이 도로의 눈을 치우느라 밤새 무척 바뻤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시는 173대의 제설차량을 동원하여 위니펙 시내 각 도로의 눈을 청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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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및 설명> 위니펙 프리 프레스. 금요일 아침에 프리 프레스 빌딩(Free Press building) 밖 인도의 눈을 Bela Castro 가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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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및 설명> 위니펙 프리 프레스. 캐나다 적십자 빌딩(Canadian Red Cross building)밖 포티지애비뉴(Portage Avenue) 인도의 눈을 Jonathan Williams 가 청소하고 있다.



위니펙시 밖의 도로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니토바주 10번 고속도로 - 라이딩 국립공원(Riding Mountain National Park) : 목요일 밤부터 통제됨

러셀(Russell)과 로브린(Roblin) 사이의 매니토바주 83번 고속도로 : 오늘 아침 재개통

캐나다 횡단 1번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 : 정상
 
매니토바 75번 고속도로(위니펙- 미국국경) : 정상

위니펙 외곽순환도로(Perimeter Highway) : 정상, 하지만 쌓인 눈을 조심




토요일은 낮 최고 기온이 영하 13도에 맑은 날씨를 보이고, 일요일은 60% 확률의 눈보라가 예상되며 낮 최고온도는 영하 8도가 예상됩니다. 다음주는 영하 8도의 기온을 보이다 수요일에 영하 13도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위니펙 사람들이 느끼는  첫 폭설에 대한 인터뷰 보러가기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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