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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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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첫 H1N1 독감환자 발생 - 독감백신 접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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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들어 매니토바주에 첫 H1N1 독감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매니토바주 보건장관(Health Minister) 테레사 오스왈드(Theresa Oswald)는 올 겨울에 매니토바주에 첫 H1N1 독감환자가 발생했다는 것을 공식 확인하면서 사람들에게 독감백신 접종을 권장했습니다.

오스왈드(Oswald)장관은 독감환자 진단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며, 매니토바 주민들은 클리닉이나 병원에서 무료로 독감백신을 접종하여 그 이득을 취해야 한다고 일깨워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 해 독감백신은 캐나다에서 반복되는 3가지 주요 독감바이러스에 대해 대비했습니다. 올 해 매니토바주에서 시행한 백신접종으로 부터 아직까지 어떤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오스왈드(Oswald) 장관은 매니토바주에서 발병한 H1N1 독감환자는 20대로 중앙지역 보건당국(Central Region Health Authority)이 관리하는 지역에 살며 병원에 입원이 허용되지 않았고 회복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캐나다 전국에 걸쳐 H1N1 독감환자는 68명이 발생했습니다.

매니토바주 공중 보건 과장(Chief provincial public health)인 조엘 케트너(Dr. Joel Kettner)박사는 작년과 같이 앞으로 몇 주 동안에 H1N1 독감바이러스가 창궐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그렇게 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는 벌써 결과를 말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험이 존재하고 질병은 작년에 우리가 보았던 것처럼 유사한 피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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