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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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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청소년 흡연율 - 캐나다 평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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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청소년들의 흡연율이 캐나다 전국 평균보다 높다고 월요일 캐나다 암 협회(Canadian Cancer Society)의 관리가 말했습니다.

이번 주는 국가 비흡연 주간(National Non-Smoking Week) 입니다.

가장 최근의  캐나다인의 담배 이용 감시 설문조사(Canadian Tobacco Use Monitoring Survey)에서 15세에서 19세 사이의 매니토바주 청소년중 18%가 흡연을 하고 있고, 이 수치는 캐나다 평균 청소년 흡연율인 13%보다 무척 높은 것입니다.

"매니토바주는 담배 흡연중지(tobacco cessation)를 위하여 사람당 65센트를 투자합니다. 흡연율에서 가장 크게 감소한 온타리오주는 매니토바주보다 4배나 많은 사람당 $3을 투자합니다." 라고 캐나다 암 협회(Canadian Cancer Society)의 대변인인 조나단 힐더브랜드(Jonathan Hildebrand)는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고 우리는 더 많이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암 협회(Canadian Cancer Society)의 매니토바지부(Manitoba chapter)는 매니토바 주정부와 담배 통제(tobacco control)안에서 투자에 대해서 의논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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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CTV Winnipeg9ctwinnipeg.ca)에서 번역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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