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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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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장 주정부에 빈대 방제(防除) 대책(對策)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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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장 샘 캐츠(Sam Katz)는 매니토바 주정부에 피를 빨아먹는 벌레에 대하여 방제(防除) 대책(對策)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캐츠 시장은 오늘 주정부 수상(Premier) 그레그 세링저(Greg Selinger)에게 증가하는 빈대문제(bedbug problem)에 대한 초안을 적은 일반적인 편지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이 움직임은 캐츠 시장이 이 문제는 정부내에 더 대등한 책임을 정당화 할만큼 끔찍하다고 말한 후에 나왔습니다.

그는 "제가 응답을 받을 때까지 편내내용을 누설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기다려야 합니다." 라고 시위원회 회의(city council meeting)후에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최근에 캐츠 시장은 위니펙시는 빈대방제(bedbug fight)에 더 많은 예산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몇몇 시공무원들은 빈대(bedbugs) 문제로 개인 주택소유자(private property owners)들이 이 벌레들와 어쩔 수 없이 싸우고 있을 때 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한적인 만큼이나 공중 보건 문제(public health issue)로 선언되지않은 것에 대하여 실망감을 표현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요약인용함.



미국 뉴욕이 증가하는 빈대들때문에 시민들이 고생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이제는 위니펙으로도 문제가 번지는가 봅니다. 집 안 청소를 잘 하여 청결하게 하고 가끔 침대 밑, 소파 밑이나 습기가 찬 곳은 소독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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