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 올해 $30 million 교육에 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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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올해 교육예산에서 $30 million 를 증액한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총 교육예산은 올해 2.7%가 증액된 $1.1 billion이 넘게 됩니다.
교사협의회(teachers' society)는 이번 교육예산을 지지했으나 교육위원회(school boards)가 교사협의회가 무엇을 원하는지 주기를 희망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교사들을 위한 가장 첫번째 쟁점은 교사의 작업량(teacher workload) 이고, 교사들의 작업량 문제는 학급 크기와 구성입니다." 라고 매니토바 교사협의회(Manitoba Teachers' Society)의 협회장 팻 이삭(Pat Isaak)은 말했습니다.
야당(official opposition)은 이번 예산은 더 나은 교육을 약속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반론을 폈습니다.
"우리를 위한 열쇠는 얼마나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그것이 정부의 주안점에 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분명하게 더 잘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라고 진보 보수당 지도자(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 of Canada (PC) leader)인 휴 맥페이든(Hugh McFadyen)은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현재 캐나다에서 학교 중퇴율(drop-out rate)이 2번째로 높은 주입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아이들이 학교를 계속 다니게 하기위하여 거의 $700,000 을 쌓아놓았습니다. 또한 주정부는 아이들이 18세가 될 때까지 학교에 다니도록 명령을 이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정부는 각 교육청(school divisions)들이 교육청의 교육세(school taxes) 동결과 맞바꾸어 더 높은 입학생을 처리하도록 교부금(grants)을 제공할 것입니다.
"제 생각에 매니토바주 각 교육청들은 그들도 부동산세를 인상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이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모두 동일하게 느낄 것이고 우리와 함께 일하게 될 것입니다." 라고 교육장관(Education Minister) 낸시 알란(Nancy Allan)은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 가장 큰 교육청의 한 교육위원(school trustee)은 그의 교육위원회는 아직 교부금(grants)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거부하고 교육세(school taxes)를 인상할 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위니펙 교육청(Winnipeg School Division)을 위해 우리가 얻게 될 것이 어떤 종류의 무엇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그것이 가치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호평할 것이고, 만약 그것이 가치가 없다면 우리는 그것을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위니펙 교육청(Winnipeg School Division )의 교육이사(trustee)인 마이크 바빈스크(Mike Babinsky)는 말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육위원회(school boards)는 3월중순에 그들 교육청의 예산집행계획을 작성하기 시작합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번역인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