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어린소녀 차에 치여

작성일 2011.01.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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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울즈리 애비뉴(Wolseley Avenue)에 있는 로라 세코드 학교(Laura Secord School)에 다니는 한 소녀가 밴(van)에 부딪쳤다고 합니다.

트럭의 운전자인 헨리 리차드(Henry Richard)는 오후 1시 30분경에 루비 스트리트(Ruby Street ) 인근에서 차 앞으로 달려나온 소녀를 서쪽방향으로 가던 그의 트럭(GMC Safari)이 쳤다고 합니다.

그와 그 소녀는 학교로 들어갔고 구급의료사(paramedics)가 그녀를 치료했습니다. 잠시후 소녀의 친척이 와서 그를 위협했지만 구급의료사(paramedics)가 그를 진정시켰습니다. 경찰은 오후 2시 40분경에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위니펙 교육청(Winnipeg School Division)의 한 관리은 그 유치원 소녀(kindergarten girl)은 차량에 부딪쳤고 예방조치(precaution)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습니다. 학교의 밖으로 나가는 문은 사고 후에 안전 예비조치로 잠겨졌습니다.

위니펙 프리 프레스 동영상 보러가기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함.

유치원(kindergarten) 등을 다니는 나이 어린 어린이들은 길을 건널 때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길을 건너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전하는 어른들은 어린이들을 생각해서 학교 앞 등 학교 부근를 지날 때는 서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