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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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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위니펙의 병충해 회사, 매니토바 주 규모의 빈대 제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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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는 2달 만에 1000마리로 불어날 수 있을 정도로 번식력이 강한 해충입니다. 이 번식력의 속도 때문에 캐나다 전역에 위협적인 존재라고 한 전문가는 밝혔습니다.

한 위니펙의 병충해 방지/퇴치 전문 회사가 매니토바 주정부에 조취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Abell Pest Control이라는 병충해 방지/퇴치 전문회사는 주정부에 자각 캠페인을 열 것을 건의하고 회사 또한 자진해서 http://www.freebedbugtraining.com 이라는 웹사이트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회사의 대변인은 6년전까지만 해도 한달에 몇몇 소수의 사람들만이 회사에 빈대 퇴치에 대해 문의했지만 지난 달에는 2,800 건의 빈대 퇴치에 대한 문의 전화가 걸려왔다고 밝혔습니다.

"빈대 퇴치는 인반인들의 의식과 어떤 조취들을 제대로 취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에 달렸습니다"라고 Abell Pest Control의 대변인인 Shaun Jeffrey 는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빈대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갑니다. 누구도 빈대가 전염되는 것에서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반인들이 어떻게 적절한 조취를 취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가을에 주정부는 공직자들이 매니토바 보건국 (Manitoba Health)과 합작으로 빈대 퇴치 문제에 관해 전력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CTV News Manitoba에서 인용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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