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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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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부머 세대, 퇴직 연령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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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 최근 Conference Board of Canada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베이비 부머 세대의 사람들이 경기 침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퇴직을 연기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타와에 기반을 둔 이 설문 조사 기관은 1월에 행해진 설문 조사에서 21 퍼센트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3분의 1 정도의 베이비 부머 세대 또한) 퇴직 연기를 강요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숫자는 전년도에 2000명의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에서 조금 향상된 숫자를 보여 줄 뿐입니다. 

경제 학자인 Pedro Antunes는 경제와 토론토의 주식 시장이 경제 침체 전 레벨로 크게 반송 되었으나 캐나다인들의 재무 상황은 유의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Conference Board는 1976년부터 2000년까지 캐나다의 평균 퇴직 연령은 65세에서 61.5세로 낮아졌으나 2010년에서는 62세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베이비 부머 세대의 보금자리가 빡빡한 노동 시장과 함께 성장 퇴보를 걷고 있을 때 상승세가 계속 될 것이라고 Antunes는 말했습니다.


-이상 CTV News 인용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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