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아이를 태운채 자동차 도둑맞았다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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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에 턱시도(Tuxedo)지역의 한 가정집 주차장앞 도로에서 피아노 레슨(piano lessons)을 받는 딸을 데리러(pick up) 엄마가 차 밖으로 나와 현관으로 간 사이 차 안에 4살 아이가 있는 채로 자동차를 도난당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의 제이슨 미차리센(Jason Michalyshen)은 " 도착해서 피해자(victim)는 뒷좌석에 그녀의 어린 아이를 남긴채 자동차에 시동을 걸어 놓고 차 밖으로 나왔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딸을 데리러) 엄마가 현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차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엄마가 차로 돌아왔으나 차는 골목모퉁이를 돌아 사라졌고 엄마는 차를 쫓아가다가 되돌아와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엄마는 용의자를 길 건너편의 한 빨간색 SUV 안에서 봤고, 그녀는 아이를 데리고(drop off) 온 부모들중 한 명으로 생각했지 절대로 그녀의 차를 훔칠 것으로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자동차 도둑(car thief)은 자동차를 춤친 곳으로부터 한 블럭도 안떨어진 곳에 차를 버렸습니다. 4살 어린이는 차에서 가까운 곳의 한 이웃에 의해 발견되었고 그의 엄마와 자매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모두 10분안에 발생한 것이지만 경찰은 모든 운전자와 부모님에게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4살 아이가 차와 함께 유괴되었다가 다시 엄마와 자매와 재회하게 되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Global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