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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 는 휴대폰 사용 운전자를 단속하도록 경찰에 지원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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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보험 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 이하 MPI)는 2월달에 산만한 운전자를 단속하는 경찰을 지원하기 위하여 위니펙경찰(Winnipeg police), 브랜든경찰(Brandon police)과 매니토바주에 있는 캐나다 연방경찰(Manitoba RCMP)에 $120,000 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0년 7월에 개정된 매니토바 고속도로 교통법(Manitoba Highway Traffic Act)이 운전자들이 운전하는 동안 휴대폰(cell phones)의 사용을 금지한 것에도 불구하고, 최근 매니토바 공공보험 공사(MPI)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직도 운전자들이 운전중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정된 고속도로 교통법이 시행된 후에 운전중 휴대용 전자기기(handheld electronic device)를 사용하다 적발되어 경찰에 의해 발급된 벌금티켓만 거의 5천건에 이른다고 위니펙경찰청장(Winnipeg Police Chief ) 케이뜨 맥카스킬(Keith McCaskill)은 말했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설문자들은 그들이 운전한 최근 10번의 운전동안 최소한 1번은 휴대폰을 사용했다고 보고를 했다고 매니토바 공공보험 공사(MPI)는 말했습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이상 Global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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