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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이사들 - 한인회 회원들 보세요 -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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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한인회 이사장, 이사들                 

                   

Re:  한인회에 부탁하는 내용 (이런것 기본아닙니까)

 

  1. Audited Financial Statements and Complete Records.

 

  1. 한인회관 한인들을 위한 그리고 Public Access 가능하게 사용할 .

 

) 1.  Audited Financial Statements.

 

한인회 이름으로 무료영어학교를 운영하면서, 외부에 보조를 받고자  신청할려고

 

여기저기 알아본즉 한인회의 Audited Financial Statements 지난 3년치를 가져오라고

 

모든 정부기관이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한인회에 부탁한즉, “그런것 없다고말씀하셨습니다.

 

) 2.  한인회관은 한인들을 위한 그리고 Public Access 가능하게 사용할 .

 

6월에 한국에서 배구팀이 왔을때 회장님은 안계시고 부회장님은 배구부 대접하는것에

 

반대하셔서 저희 여성회는 자금이 없는 상태이므로 한인회관 에서 배구부의 음식접대와

 

가라오께를 하자고 의논했을때 100% 반대가 나왔습니다.  그곳은 더럽고 빈술병에서

 

벌래가 날라다닌다는 말이였습니다.

 

 

결론)      

                   

한인회는 이렇게 오랬동안 무식하게 운영이 되왔고,  한인회관은 손님이 왔을때 

 

수도 없는상태까지 됐는데, 이사장과 이사들은  한인회의 이런  운영 부분에

 

있어서 이것  저것 지적도 못하고,  자기들의 책임감도 무엇인지 모르고 혀수아비처럼

 

참견도 못하는지 이사회에 의문이 갑니다.

 

친구, 교인, 친척 , 이런 끼리끼리 때문에, 남이 뭐라고 할까봐 아니면

 

체면때문에

 

이런 것을 저희들이 때에 다시 우리한국 민족성이 이것밖에 안된다는것을

 

새삼스럽게 되새깁니다.

 

이번 기회에 본인들이 알아서 자기가 맡은 직책에 책임감을 모르고  직책이 

 

봉사의 이유가 아니라면 본인들이 알아서 사표 내주시기 바랍니다.

 

 

한인 여성회장

 

귀란

 

[이 게시물은 KoSaRang님에 의해 2007-09-11 21:03:08 매니토바/위니펙 생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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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안귀란 한인여성회장으로 부터 아래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여성회장을 대신 해서 올립니다. 9월 12 일 - 박병재 이사장님, 본인은 전화 몆 통이였지만은 저희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인회관의 교실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신속히 해결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여기부터 한인회와 노인학교에서 알아서 교실에 있는 개인 짐을 없애고 책상, 의자, 칠판을 제자리로 놓아준다고 했으니 기다리겠습니다. 저희 몇몇도 도우자는 마음으로 교실이 비워지면 페인트칠은 저희가 하겠습니다. 정말 여러 사람, 단체에서 한마음이 되어 여성회의 영어교실이 한인회관에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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