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주르(Beausejour)에서 정면 충돌 교통사고로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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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보세주르(Beausejour)의 동쪽에서 차량 2대가 정면 충돌하는 사고(a head-on collision)가 발생하여 51세 남자가 사망하고 다른 남자가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파란색 닷지 다코타(blue Dodge Dakota) 픽업트럭(a pickup truck)과 나무 지붕 트러스(wooden roof trusses)를 실고 가던 세미트럭(a semi truck)이 오전 11시 30분경 정명 충돌을 했다고 캐나다 연방경찰(RCMP) 스튜 에반스(Stu Evans) 경사가 말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는 보세주르(Beausejour)에서 동쪽에서 6킬로미터 떨어진 44번 고속도로에 도착했을 때 세미트럭이 화염에 쌓여있었습니다.
경찰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픽업트럭 운전자는 사망해 있었고, 세미트럭 운전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보세주르(Beausejour)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소방관들은 세미트럭에 발생한 화재를 오후 1시경에 껏고 픽업트럭의 운전실(cab)은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경찰관 에반스(Evans) 경사는 픽업트럭이 세미트럭쪽으로 돌진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충돌사고(crash)를 조사(investigate)하고 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세미트럭은 불에 탓고 픽업트럭은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정말 교통사고는 무서운 것 같습니다. 방심하지 마시고 조심해서 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