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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로라마 한국관 첫 날 개관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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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2일 일요일 포크로라마 축제(Folklorama Festival) 제2주차에 개관한 한국관(Korean Pavilion)에 첫 손님들을 맞기 전인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 캐나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회(KVA) 회원들, 교민 단체들의 임원들과 교민들이 모여 간단한 한국관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포크로라마 한국관 개관식 귀빈들 인사말 보러가기
개관식이 있기 전에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에 바쁜 행사관계자들,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주방에 많은 교민분들이 일하고 계셨는데, 그곳에서 사진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한국관이 있는 J.B. Mitchell School 정문 주위에는 작은 태극기가 일렬로 장식되어 손님들을 맞이 하고 있었습니다.
태극기를 저렇게 꽂아놓으니 예쁘기도 하고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벅차고 그냥 애국심이 막 솟아오를 것 같습니다. ^^
정문을 들어서니 매년마다 빠짐없이 정문에서 입장권을 받는 자원봉사를 하는 분들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매년 포크로라마 때마다 한국관에서 보는 반가운 분들입니다. 다른 곳에서 자원봉사하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매년보는 반가운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한 몇 년 전에는 아주 어렸던 학생들이 이제는 어엿한 청년, 숙녀들이 되어 한복을 입고 손님들을 맞아주니 흐믓합니다. 정말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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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로라마 한국관 상임위원장 손원철 님도 무척 바쁘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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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으로 쓰는 강당으로 가니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셨고, 또 예쁜 한복을 입은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반겨 맞아줍니다. 음료수, 음식 판매대에도 자원봉사 학생들이 있고, 무대 음향시설 관리에도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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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개막식 준비에 바쁜 조항태 마니토바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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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회(Korean Veterans Association, 간략하게 KVA) 회원분들이 자리를 앉아 개막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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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이 한국관에 도착하여 KVA 회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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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한인 무용단의 난타 공연으로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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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태 마니토바 한인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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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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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에서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에게 환영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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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이 끝나후 귀빈들과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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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이 끝난후 공연이 시작 전 한국관을 방문한 손님들이 음료, 음식을 사기위하여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공연 모습은 포크로라마 축제가 끝날 때까지 방문할 분들을 위해 인터넷에 공개 하지않습니다.
올해 한국관을 방문하는 모든 한국 교민분들에게 입장료가 없다고 하니 자녀들을 데리고 가서 전시물도 보고 공연도 보고 음료, 음식물도 많이 사시길 바랍니다.
포크로라마 한국관 관계자들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포크로라마 한국관이 예년보다 더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합니다.
(위에서 찍은 사진들은 CD로 만들어 추후 조항태 한인회장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사진 한 두 장이 필요한 분은 kosarang@gmail.com 으로 위 사진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번호를 알려주시면 이메일로 원본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포크로라마 한국관 개관식 귀빈들 인사말 보러가기
개관식이 있기 전에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에 바쁜 행사관계자들,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주방에 많은 교민분들이 일하고 계셨는데, 그곳에서 사진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한국관이 있는 J.B. Mitchell School 정문 주위에는 작은 태극기가 일렬로 장식되어 손님들을 맞이 하고 있었습니다.
태극기를 저렇게 꽂아놓으니 예쁘기도 하고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벅차고 그냥 애국심이 막 솟아오를 것 같습니다. ^^
정문을 들어서니 매년마다 빠짐없이 정문에서 입장권을 받는 자원봉사를 하는 분들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매년 포크로라마 때마다 한국관에서 보는 반가운 분들입니다. 다른 곳에서 자원봉사하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매년보는 반가운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한 몇 년 전에는 아주 어렸던 학생들이 이제는 어엿한 청년, 숙녀들이 되어 한복을 입고 손님들을 맞아주니 흐믓합니다. 정말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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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로라마 한국관 상임위원장 손원철 님도 무척 바쁘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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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으로 쓰는 강당으로 가니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셨고, 또 예쁜 한복을 입은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반겨 맞아줍니다. 음료수, 음식 판매대에도 자원봉사 학생들이 있고, 무대 음향시설 관리에도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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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개막식 준비에 바쁜 조항태 마니토바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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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회(Korean Veterans Association, 간략하게 KVA) 회원분들이 자리를 앉아 개막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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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이 한국관에 도착하여 KVA 회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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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한인 무용단의 난타 공연으로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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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태 마니토바 한인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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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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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에서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에게 환영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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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이 끝나후 귀빈들과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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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모습은 포크로라마 축제가 끝날 때까지 방문할 분들을 위해 인터넷에 공개 하지않습니다.
올해 한국관을 방문하는 모든 한국 교민분들에게 입장료가 없다고 하니 자녀들을 데리고 가서 전시물도 보고 공연도 보고 음료, 음식물도 많이 사시길 바랍니다.
포크로라마 한국관 관계자들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포크로라마 한국관이 예년보다 더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합니다.
(위에서 찍은 사진들은 CD로 만들어 추후 조항태 한인회장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사진 한 두 장이 필요한 분은 kosarang@gmail.com 으로 위 사진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번호를 알려주시면 이메일로 원본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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