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과 다툰 버스 운전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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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아침에 위니펙 시내버스(Winnipeg Transit)에서 버스 승객(transit rider)과 버스 운전사(driver)간의 다툼(an altercation)으로 운전사가 가능성 있는 폭행 혐의(possible assault charges)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버스 승객은 취했고(intoxicated) 의자에서 그녀의 발을 내리라는 운전사의 지시(instructions)를 무시했고 그 후에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그후 승객과 버스 운전사간의 육체적인 다툼이 있었고, 누군가 전화를 해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버스 승객(passenger)이던 닷시 홀(Darcy Hall)은 때때로 술취한 사람들(intoxicated people)이 그녀의 매일 출퇴근길을 망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무식하고(ignorant) 버릇없다(rude)고 말했습니다.
사건(incident) 당시 그녀는 버스 운전사편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당신이 버릇없고(rude) 불쾌하게(obnoxious) 굴었고 술취했기때문에 버스에서 내리라(get off the bus)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그냥 버스에서 내리세요." 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다른 승객 라 돈나 오궁베미-잭슨(La Donna Ogungbemi-Jackson)은 운전사들은 욕하는(swearing) 사람, 음악을 크게 듣는 사람 등과 같은 많은 나쁜 행동(bad behaviour) 들과 다툰다(contend)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