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주일간 6건의 총격사건 발생, 2명 부상,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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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일주일간 발생한 6건의 총격사고과 관련하여 모든 경우가 서로 연결되었는지 아닌지 말하지 않았지만, 위니펙의 웨스트 엔드(west-end)지역은 일주일 동안 사망 1명을 포함하여 6건의 총격사건 발생지역이 되었습니다.
두 번의 경우는 이중 총격 사건입니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총격사건은 지난 토요일 새벽에 발생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비상 직원들(emergency crews)은 밤 12시 20분경에 총격과 관련하여 메릴랜드 스트리트(Maryland Street) 700번지 블럭으로 급파되었습니다.
잠시 후에, 한 남자가 총상(a gunshot wound)을 입고 발견되었다는 두번째 전화가 경찰에 전달되었습니다.
경찰관들이 그 남자가 있는 곳에 도달해서 그 지역을 수색하는 동안 총격(gunfire)을 받고 부상당해 있는 2번째 남자를 찾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총격 피해자(shooting victims)중 한 명인 19세 남자는 처음에 지역 주민의 집 정원에서 발견되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집 주인 여성은 토요일에 C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 남자는 아래배(lower abdomen)에 총상을 입고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총상(gunshot wound)부분을 압박하고 비상직원들(emergency crews)이 올 때까지 정신을 차리고 있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24세 남자는 위급한 상태(in critical condition)이고, 19세 남자는 안정된 상태(in stable condition)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토요일 발생한 메릴랜드 스트리트(Maryland Street)의 총격(shootings)은 연결이 되어 있지만, 같은 지역의 다른 총격사건들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지않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이중 총격(double shooting)은 목요일에 펨비나(Pembina)와 스태포드(Stafford) 사거리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발생했습니다. 그 사건에서 한 남자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 전에 웨스트 엔드(west-end)지역에 서로 떨어진 2건의 총격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들에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함.
위니펙 주민들이 위니펙시에서 떼버리고 싶은 지역이 있다고 하는데, 그 중 대표적인 지역이 노쓰 엔드(North-end)지역과 웨스트 엔드(West-end)지역 등을 포함한 다운타운 지역입니다. 위니펙에서 발생하는 강력범죄는 이 지역에서 대부분 발생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요금 마약을 취급하는 갱들이 서로의 영업구역 쟁탈전을 벌이면서 총격사건이 발생한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밤에는 될 수 있으면 노쓰 엔드(North-end)지역과 웨스트 엔드(West-end)지역 등을 포함한 다운타운 지역은 가지 않는 것이 최상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