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위니펙 소매상들 블랙프라이데이에 매우 바빳다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094 조회
- 목록
본문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는 전통적으로 미국인들(American)이 쇼핑을 하는 날이지만, 올해는 캐나디언들(Canadians)도 함께 이 행사를 즐겼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미국으로 쇼핑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붙잡기 위해서 '여권이 필요없음(No Passport Required)’ 행사를 연 폴로 팍 쇼핑몰(Polo Park Shopping Mall)에는 아침 8시 이전에 다양한 상점들 앞에 수백명의 쇼핑객(shoppers)들이 줄을 섰습니다.
에머슨 국경 검문소(Emerson border stop)를 통해 목요일에 미국으로 넘어간 차량이 2,000 여대이고, 금요일에 국경을 넘어간 차량이 12,000 여대이며, 목요일의 차량 숫자는 작년보다 줄어든 숫자이지만 평일 평균보다는 2배나 많은 숫자라고 공무원들은 밝혔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 CTV Winnipeg 등에서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