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괴롬힘 방지법 도입을 찬성하는 사람들 주의회 앞에서 지지 시위

작성일 2013.03.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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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가 제안한 괴롬힘 방지 법안(anti-bullying legislation, Bill 18) 도입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주의회(provincial legislature) 앞에서 지지 집회(rally)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했습니다.

이 말썽이 많은 법안(controversial bill)은 지난 몇 주 동안 종교적인 학교들(religious schools)과 기관들(institutions)에 의해 도전을 받아왔습니다.

주의원(MP) 빅 토우스(Vic Toews)의 지역구와 종교적인 그룹들(religious groups)과 마찬가지로 스타인바크(Steinbach)에 있는 학교들은 그 법안(bill)에 반대했습니다. 그들은 그 법안은 위임된 학교들(mandating schools)에 의해 '동성애자-이성애자 연합(gay-straight alliances)'을 포함한 '특정한 괴롬힘 방지

클럽들(specific anti-bullying clubs)'을 시작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을 수용(accommodate)하기때문에 그들의 종교 자유(religious freedom)위에서 규칙을 어긴다(infringes)고 항의를 했습니다.

장관(minister)이자 위니펙대(the University of Winnipeg)의 신학교수(professor of theology)를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은 법안 지지(support)에서 떨어져 나와 있었습니다(come out).

학부모 레베카 소콜(Rebecca Sokol)은 법안 지지 집회(rally)를 조직했습니다(organized). 그녀는 그 법안은 주(province)를 위해서 앞으로 나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an important

step)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자녀들은 아직 발전되고 있는 중이며, 그녀는 그들이 그들 자신을 표현하는데(express) 마음 놓고 해도 괜찮게(feel free)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내 자녀들은, 아직도,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누구든지 그들이 어떤 존재로 모습을 드러낼 지(turn out) 모르고 있으며, 우리는 그들이 안전한 장소(a safe spot)에 있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매니토바주내 학교들에서 괴롭힘을 당했다(bullied)고 말했습니다. "저는 단지 그것이 나에게 영향(affect)을 미쳤고, 괴롭힘은 저의 성취향(my sexuality)에 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사람이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판단하는 것(judging)을 상상할(imagine) 수 없습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어른이 된 순간에도(even as an adult), 사람들이 말하는 어떤 것들은 아직도 나에게 영향을 미칩니다(affect)." 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또 다른 18번 법안(Bill 18) 지지 집회(rally in support of)가 토요일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