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제츠 자동차 번호판 판매로 80만불 어린이 자선기금 마련

작성일 2013.04.0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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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제츠(Winnipeg Jets) 특별 자동차 번호판(special licence plates)의 판매로 80만불($800,000) 이상의 어린이 자선기금(children's charities)을 마련했다고 매니토바 주수상(Premier) 그레그 세링어(Greg Selinger)는 발표했습니다.

주수상은 작년에 매니토바주 300 여개 이상 보험 대리점(Autopac agents)에서 2만7천개(27,000) 이상 특별 자동차 번호판들(special licence plates)이 판매되었다고 지난 금요일에 발표했습니다.

번호판 비용(plates cost)은 $70 이고, 이중 $30 이 위니펙 제츠 트루 노쓰 재단(Winnipeg Jets True North Foundation)으로 지급되었고, 이 돈은 사회적으로 혜택을 받지못하는(빈곡한) 어린이들(disadvantaged kids)을 위한 기회들(opportunities)을 제공하는(provide) 프로그램에 사용하게 됩니다.

트루 노쓰 재단(True North Foundation)의 최고 관리자는 재단은 제츠 팬들(Jets fans)이 팀과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에서 보여주는 것때문에 아주 신난다(흥분된다)고 말했습니다.

'애틀랜타 스래셔스(Atlanta Thrashers)'가 위니펙으로 근거지를 이전한 때인 2011-2012년 하키 시즌(hockey season)부터 매니토바주는 NHL team 을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