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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복권 역사상 최대 상금 $55 million - 이번주 토요일 Lotto 6/49 8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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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복권 역사상 최대 상금인 $55 million(한화 약 605억원/환율 1100원 적용시) 이 이번 주말에 누구에게 갈 것인지 이목이 쏠려 있습니다.
지난 4월 10일에 마감된 로토 씩스 포티나인(Lotto 6/49) 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carried over) 캐나다 복권 역사상 최대 상금인 $55 million 으로 상금이 올라가면서, 이번 주말에 다시 복권 당첨자를 가리게 되었습니다.
로토 씩스 포티나인(Lotto 6/49) 복권은 이번 토요일(4월 13일) 밤 8시(8 p.m.)에 마감이 됩니다.
만약 이번에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 당첨자가 나올 때까지 계속하게 됩니다.
지난주에 토론토 주민 마리아 카레이로(Maria Carreiro)가 로또 맥스(Lotto Max)의 상금 $40 million 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캐나다 역사상 최대 복권 상금이라니 교민 여러분들의 행운을 한 번 시험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하지만 너무 많이 투자하지 마세요. 많이 산다고 다들 당첨이 되는 것도 아니니...
모두에게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v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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