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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교통사고에 운전자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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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토요일 아침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에서 발생한 한 충돌교통사고에서 현장을 떠나 도망간 운전자를 찾고 있습니다.
사고 차량은 켄니 스트리트(Kenney Street) 남쪽의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 남쪽방향 차선(southbound lane) 도로변 한 가로등 주위에 묶여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이 오전 7시 전에 한 차량의 단독 교통 사고(single vehicle crash)를 목격했고 남자 운전자가 도망갔다는 신고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아마도 운전자는 부상을 당했을 것이고 음주운전한 정황이 그곳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차량들은 교통사고에 관련이 되지않았고 아무도 다친 사람이 없습니다.
경찰관들이 토요일에 현장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함.
밤세워 술 마시고 아침에 집으로 가다 교통사고가 났는가 봅니다. 사고 사진을 보니 많이 다쳤을 것 같은데...
전날 마신 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날 운전을 하는 것도 음주운전이라고 합니다. 모두들 음주운전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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