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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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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육아시설에 1,000 명 정원 증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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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매니토바 주정부는 내년이 지나면 새로운 1,000 여명 육아시설 공간들(child-care spaces)을 부모들이 사용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미취학 및 영아 육아 공간들(preschool and infant care spaces)이 매니토바 전체에 걸쳐 확장되거나 26개 새로운 장소가 생기며, 비용은 4백만달러($4 million)가 예상됩니다.

발표(announcement)는 5년 계획으로 6,500 여 새로운 보육시설 공간들(child-care spaces)을 위한 자금을 대고 추가적으로 2,000 여개소를 열기위한 새로운 계획(a new initiative)을 시작한다는 것으로 마쳤습니다.

또한 주정부는 새로운 보육원들(child-care centres)을 짓고 현재 시설들(current facilities)을 확장(expand)하기 위해서 5백만달러($5 million)를 사용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정부는 지난주에 웨이버리 웨스트(Waverley West)와 세이그 크릭(Sage Creek)에 새로운 학교들를 건설하면서 220여명 이상의 보육시설공간들(child-care spaces)을 발표했습니다.  

새로 매니토바주 안에서 짓는 모든 학교들은 현지에(on-site) 보육시설(a child-care facility)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주정부는 수요일에 말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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