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주정부 위니펙에 더 많은 경찰 고용 발표

작성일 2013.05.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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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Manitoba government)는 더 많은 경찰을 도로에 보내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위니펙에서 앞으로 20여명의 경찰관들(police officers)과 경찰후보생들(cadets)을 고용할 자금을 대겠다고 수요일 발표했습니다.

주수상(Premier) 그레그 세링어(Greg Selinger)는 새로운 경찰관들중 4명이 범죄분석가들(criminal analysts)로서 일하는 동안 나머지는 도로 순찰(street patrols)에 중점(focus on)을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낮은 비용을 지불하는 10명의 경찰후보생들(cadets)은 교통정리(direct traffic), 범죄현장 경비(guard crime scenes) 및 경찰관들의 업무를 경감시킬 수 있는 다른 임무들(duties)을 수행할 것입니다.

이번의 발표는 2011년 신민주당(NDP)의 선거운동(campaign)에서 다음 선거전까지 매니토바 주전체에 걸쳐 150 여명의 경찰관들과 경찰후보생들을 추가하겠다는 약속의 일부입니다. 작년에는 대부분 위니펙에 배치한 24명의 경찰관들을 위한 기금을 발표했습니다.

주정부가 약속한 것의 반에도 미치지 못하는데에도 불구하고, 주수상은 계속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캐나다 연방경찰(RCMP)과 함께 위니펙 이외 지역의 경찰후보생 프로그램(a cadet program)을 설정하는 것이 장애(hurdle)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은 현재 그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단 하나의 지자체(municipality)입니다. 주수상은 캐나다 연방경찰(RCMP)과 협의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