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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추돌 교통사고로 미니밴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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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에 브랜든시 서쪽편에 있는 마을 켐네이(Kemnay)의 서쪽을 지나는 캐나다 횡단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에서 갓 길에 주차된 세미 트레일러 트럭(a semi truck trailer)의 뒷부분에 한 미니밴(a minivan)이 추돌하여 최소한 1명이 사망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목요일 오후 1시 30분이 조금 안된 시각에 캐나다 횡단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를 달리던 미니밴(a minivan)이 갓 길에 주차된 트레일러에 부딪치기 전에 미니밴 운전자가 잠깐 잠이들었던(fall asleep)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장소는 브랜든시에서 서쪽으로 약 20분 거리에 있으며, 사고 차량에 다른 동승자가 있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경찰, 소방관들, 응급구조사들은 현재 현장에서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브랜든 선에서 인용 요약함.
날씨가 더워지면서 피곤하여 운전중 졸음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계속 운전하지 마시고 안전한 곳에 주차시키고 잠시 쉬다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사진을 보니 정말 끔찍합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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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KoNews님의 댓글
-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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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사고난 미니밴에는 브랜든(Brandon)에서 사는 68세 남자가 혼자 타고 있었습니다. 아직 사고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사망한 할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교민 여러분 모두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