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다음달부터 약국이 있는 상점에서는 담배 판매 금지됨

작성일 2013.05.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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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담배를 피우는 사ㅏ람들은 담배를 살 수 있는 곳 선택의 폭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약국(pharmacies)이 있는 상점들은 이번달이 지나면 담배(tobacco)를 팔 수가 없게 됩니다.

"담배를 파는 곳에서 약국이 설치되어 있는 것은 하나의 모순(contradiction)입니다." 라고 매니토바 폐 협회(Lung Association of Manitoba)의 트레시 퍼(Tracy Fehr)는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법률(Provincial legislation)은 작년에 통과되었지만 이번부터 효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세이프웨이(Safeway) 관계자들은 담배(tobacco)를 광고하지 못하게 된 후에 담배는 많은 돈을 만드는 상품이 못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크게 변하는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세이프웨이(Safeway)는 약국과 주유소를 가지고 있는 세이프웨이(Safeway) 4개 지점에서는 계속 담배를 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샤퍼스 드럭 마트(Shoppers Drug Mart)는 몇 년 전부터 담배들(cigarettes)을 빼기시작하여 지금은 41개 매장 중에서 단지 17개 매장에서만 담배를 팔고 있습니다.

“접근가능성(accessibility)은 더 많은 판매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담배를 살 수 있는 곳의 수를 제한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담배를 피는 량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 라고 매니토바주의 건강한 삶 장관(Manitoba’s healthy living minister)인 짐 론도(Jim Rondeau)는 말했습니다.

소비스(Sobeys) 관계자들은 매니토바주에 있는 약국을 가지고 있는 그들의 16개 매장들에서 담배 매장(cigarette kiosks)을 짓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담배를 사려는 고객들이 들어가는 분리된 출입구(a separate entrance)를 만들 것이고, 매니토바주의 새로운 법률을 따를(comply with)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주법률은 매니토바주에 있는 106개 약국들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오는 5월 31일이 지나면 캐나다 주 중에서 브리티쉬 컬럼비아주(British Columbia)만 약국이 있는 상점에서 담배를 파는 것을 허용하는 유일한 주가 됩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이세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