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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교통사고 운전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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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뺑소니 교통사고(a hit-and-run crash)로 다른 운전자를 병원으로 보내 한 운전자가 체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교통사고(collision)는 5월 31일 아침 6시 30분 경에 하그레이브 스트리트(Hargrave Street)와 맥 더모트 애비뉴(McDermot Avenue) 사거리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충돌후(crash) 쉐브 실버라도(a Chevy Silverado) 차량의 운전자는 현장(scene)에서 도망갔다(fled)고 말했습니다. 다른 차량인 도요타 포러너(a Toyota 4Runner)의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정된 상태(in stable condition)입니다.
경찰관들은 금요일 늦게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 지역에서 용의자(suspect)를 찾았고 구속했습니다(took him into custody).
경찰은 33세 위니펙 남자는 위험한 차량 운전(dangerous operation of a motor vehicle)과 고속도로 교통법(Highway Traffic Act)의 사고 현장 잔류 실패(failing to remain at the scene of an accident)에 대한 위법(offence)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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