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도로변 잔디를 안깍은 집주인 법정에 가서 위니펙시와 다툴 예정

작성일 2013.06.0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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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집주인(Winnipeg homeowner)이 그의 집 옆에 있는 시소유 도로(boulevard)의 잔디를 깍아야(mowing the grass) 하는 책임져야 할(responsible) 것과 관련하여 위니펙시와의 분쟁(a dispute)을 가지고 이번 금요일에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리차드 히카위(Richard Hykawy)는 작년에 위니펙시로 부터 그의 집 경계(borders)에 있는 도로에 있는 잔디를 깍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명령을 거절했습니다(refused).

그는 그것은 강제적이고 의무적인 노동(forced and compulsory labour)이고, 캐나다의 인권선언법규(the Human Rights Code)는 모든 강제된 노동(labour)은 불법(illegal)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리차드 히카위(Richard Hykawy)와 위니펙시는 금요일 법정에 나타날 예정이자만, 그는 불공정한 심리(a fair hearing)가 되는 것 같아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위니펙시가 이것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는 위니펙시가 법정(court)에 아주 큰 압력을 넣고(put a lot of weight on) 있으며, 검찰측(prosecution)은 유죄 평결(a guilty verdict)을 찾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그 도로의 잔디는 깍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잔디가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대중들의 일치된 의견(popular consensus)은 내가 그 잔디를 안락사시켰다(euthanized)." 는 것이라고 그의 이웃들의 비난(accusations)을 언급하여(referring to) 말했습니다. 만약 그가 죽였냐고 물었을 때 그는 그가 안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린 블레이드 론케어(Green Blade Lawncare)의 한 잔디 전문가(lawn expert)는 그 도로에 있는 잔디를 시험했고, 잔디는 화학약품(chemcials)으로 죽었다고 결론을 냈습니다(concluded). 그 도로에 있는 잔디는 되살아날 수 없고 다시 심어야 한다고 그 전문가는 말했습니다.

리차드 히카위(Richard Hykawy)는 어떤 잔디를 깍을 충분한 돈이 있습니다. 그는 그의 집 앞과 뒤 잔디를 조경석(landscaping rock)으로 대체(replace)하는데 3천달러를 사용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