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8월 1일부터 운전중 휴대폰 사용시 벌금과 함께 벌점 2점 추과 부과

작성일 2013.06.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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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매니토바 주정부 법무장관(Justice Minister) 앤드류 스완(Andrew Swan)은 8월 1일부터 운전중 휴대폰들(cellphones)을 사용한 사람들은 과중한 벌금(a hefty fine)뿐만 아니라 벌점(demerits) 2점을 부과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정부는 사람들이 도로에서 안전하다고 느끼길 원하고 있으며,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을 막기위하여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든 것을 하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미 휴대 전자기기(a hand-held device) 사용에 벌금 $200 을 부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2010 년 운전중 휴대용 기기 사용금지법(no-cellphone-while-driving law)이 효력을 발휘한 이래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은 1만건 이상의 벌금티켓을 발부했고, 운전중 문자메세지를 하지않는 운전자보다 문자메세지를 사용하는 운전자가 충돌사고에 관련될 확률이 23배나 높다는 것을 통계(statistics)가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별히 젊은 사람들, 운전자들을 위해 안전한 단 하나의 선택은, 만약 전화를 확인하고 전화를 거는 것이 필요할 때는 길 한쪽으로 차를 대는 것(pull over)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에 따르면, 2005 년 이래 매니토바주에서 발생한 약 160 건의 도로 사망 사고들이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과 관련되어 있고, 이것은 평균 년 20% 에 이릅니다.

이상 메트로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