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캐나다데이에 아이 치고 아버지 밀어붙이고 경찰 깨물고 - 20대 여자 구속

작성일 2013.07.0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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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은 캐나다데이(Canada Day)에 한 여자가 더 폭스(The Forks)에서 경찰관들과 충돌(a clash)과 관련하여 구속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데이 충돌(Canada Day clash)에서 20세 여인이 경찰관을 물었습니다(bites).

경찰은 그 여인은 (불꽃놀이가 끝나고) 그 지역을 떠나려는 많은 사람들과 차들로 혼잡한 워터프론트 드라이브(Waterfront Drive)에서 차로 작은 아이를 쳤고 그 애의 아버지를 차로 밀어붙였다(nudged)고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그 운전자에게 차도로 차를 대고(pull over) 밖으로 나오라고 명령했으나 그 여자는 거절(refuse)을 했고 경찰이 그녀의 차 안으로 손을 뻣쳐 시동을 끄자(turn off the ignition) 경찰관을 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여자는 경찰관을 공격하고 차를 멈추고 사고 현장에서 머무르는 것에 실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차에 타고 있던 17세 여동생은 업무집행방해 혐의에 직면했습니다.

경찰이 혐의를 발표한 직후에 경찰관들이 깨진 유리창처럼 보이는 폰티악 선파이어(a Pontiac Sunfire)의 운전자쪽 창문으로부터 한 여자를 꺼내는 것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페이스북(Facebook)에 올라왔습니다. 뒤쪽에 있는 한 남자가 "여러분들은 그녀를 부상 입히고 있습니다." 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이 시점에서 두 경찰관들이 그녀의 팔들을 잡아당길 때 그 여자의 머리는 유리창 프레임에 부딪쳤습니다. 궁극적으로(eventually) 경찰관들은 그 여자를 차로부터 끌어내 땅바닥으로 그녀를 밀어 붙였습니다.

당시 그 지역은 경찰관들로 가득 찼습니다. 비디오에서 그 여자가 바닥에 부딪쳤을 때 큰 소리의 함성(loud cheering)이 들렸습니다.

17세 딸도 또한 그 사건과 관련되어 있기때문에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그 여자의 아버지는 딸이 어느 누구도 치지 않았다고 수요일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사건시 현장에 있지 않았던 아버지는 한 사람이 차가 가는 길 밖으로 이동하지 않고 딸 차의 후드(hood)를 치기 시작했고 운전자쪽 도어 미러(door mirror)를 부셨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그 남자에게 접근하기위해 차 밖으로 나왔지만 그 남자와 같이 있던 여자에게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버지에 따르면, 경찰이 나타났을 때, 딸은 차로 돌아갔고 경찰에 복종하는 것에 매우 겁을 먹었습니다.

아버지는 경찰이 과도한 힘(excessive force)을 사용했고 딸 차의 운전자쪽 유리창를 깼다고 비난했습니다(accused). 딸이 경찰관을 문 것에 대하여 아버지는 경찰관으로부터 딸이 자기방어(self-defence)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위니펙 시장(Mayor) 샘 캐츠(Sam Katz)와 경찰청장(police Chief) 데븐 크루니스(Devon Clunis)에게 메세지를 남겨놨으며, 한 변호사에게 연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