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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시의회 모기약 살포 투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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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시의회(City council in Brandon)은 빠르면 화요일 밤부터 모기약 살포(mosquito fogging)를 시작하도록 투표를 했습니다.

시의원들은 월요일 저녁에 화요일 밤 10시부터 날씨가 허용하면 2일동안 모기약 살포를 하는 안에 7 대 3 으로 결의를 했습니다.

시직원들은 월요일 저녁부터 모기약을 살포할 수 있으나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브랜든시가 2010년이래 귀찮은 모기때문에(nuisance mosquitoes) 모기약 살포를 하는 것은 처음으로 있는 일입니다.

시의원들(councillors)은 그들은 최근 몇 주 동안 엄청 많은 모기들에 대하여 불평하는 주민들로 부터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시장(Mayor) 샤리 덱터 히스트(Shari Decter Hirst)는 살충제 말라티온( insecticide malathion)에 연관된 보건 위험(health risk)과 함께 시예산(a city budget)과 감소하는 모기개체수(declining mosquito numbers)를 이유로 모기약 살포에 반대하며 투표에 붙였습니다.

시공무원들은 모기약 살포로 한바퀴 도는데 $17,000 비용이 들고, 두 번은 돌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모기약 살포를 한번 하는데 필요한 말라티온(malathion)은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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