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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다운타운 아파트 화재 발생- 남자 1명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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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위니펙 다운타운(in downtown Winnipeg)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관들(Firefighters)은 화재로 이 아파트의 한 집 발코니(balcony)에서 인접한 건물 지붕(an adjoining roof )으로 뛰어내린 한 남자를 구출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화재를 피해 발코니로 나온 남자는 옆 건물 지붕으로 뛰어내렸습니다.
화재는 아침 8시가 막 지난 시각에 세인트 메리스 애비뉴(St. Mary’s Avenue) 인근의 도날드 스트리트(Donald Street)에 있는 고층 아파트 빌딩 4층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긴급구조 직원들(emergency crews)이 도착했을 때, 짙은 검은 연기가 창 밖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 아프트 상층에 사는 한 목격자(a witness)는 그 남자는 속옷(underwear)만을 입은 채 그의 발코니(balcony)로 기어 나와서(crawl out) 인접한 빌딩(the adjoining building)의 지붕으로 뛰어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소방관들은 그 화재를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게 아파트 한 곳에만 가둘 수 있었고 복도에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화상으로 고통을 받으며 발코니에 피해 있는 그 남자를 발견했고 불안정한 상태(in unstable condition)에 있는 그 남자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 남자는 그 아파트(the suite)에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피해(damage)는 그 아파트에만 있었지만, 복도와 인접한 아파트들은 연기와 물때문에 고통을 겪었습니다.
소방관들은 오전 내내 현장에 있었고, 무엇때문에 화재가 발생됐는지,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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