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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대 학부 연합 투표 결과 발표 - 파업 찬성 68%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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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립대(The University of Manitoba)는 가능한 교수들의 파업(a possible professors’ strike)에 대한 대학 자체의 긴급 사태 대책(contingency plans)을 그것이 필요하지않으면 공개를 안할 것입니다.
"주요 행사들은 마음속에 가능한 비상대책을 가지고 항상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더 혼란(confusion)을 발생하지 않기위하여 필요할 때 마무리 짓고 나누게 될 것 입니다." 라고 매니토바 주립대의 시장 및 통신 관리자(marketing and communications director) 존 다나카스(John Danakas)는 오늘 말했습니다.
매니토바대학은 어떤 최근의 진전(any new developments)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계속 알릴 것입니다. 강의들(classes)과 가을 집회(fall convocation) 등을 포함하여 행사들은 이번주에 평상시와 같게 진행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대학측과 학부 연합측간의 조정(conciliation) 회의가 수요일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매니토바대 학부 연합(The U of M Faculty Association)은 최근 파업에 대한(to go on strike) 찬반 투표에서 찬성표를 68% 받았습니다만 언제 파업을 시작할 것인지 결정하지는 않았습니다.
학문의 자유와 재임기간(academic freedom and tenure)을 위협한다는 노조측의 신념(the union’s belief)과 이 혐의(allegations)를 부정하는 대학측은 심각하게 분열되어 있습니다.
대학측은 4년 동안 첫 해는 2.9%, 그 다음해부터는 2%씩 인상하여 총 9.2% 인상하는 계약을 제시했습니다.
매니토바대 학부 연합(The U of M Faculty Association, UMFA)는 2년 동안 매년 2.9% 인상하여 총 5.9% 인상하는 게약을 제시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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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ews님의 댓글
-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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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학부 연합(The University of Manitoba Faculty Association)은 10월 22일을 파업 개시일로 정했습니다. 파업 개시일까지 협상이 완료되지 않고 결렬될 때를 대비하여 대학교 당국은 사전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전까지는 평상시와 같이 강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래 링크는 매니토바 학부 연합(The University of Manitoba Faculty Association)이 학생들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내용입니다.
http://www.umfa.ca/pdf/bargaining/open_letter_to_students_at_u_of_m.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