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MPI, 위니펙에서 보행자-차량 교통사고 많은 교차로 목록 발표

작성일 2013.10.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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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는 위니펙시에서 보행자들(pedestrians)이 포함된 차량 교통사고가 많은 발생하는 교차로들(intersections)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난 곳은 제퍼슨 애비뉴(Jefferson Avenue)와 맥필립스 스트리트(McPhillips Street) 사거리로 2008년부터 2012년 사이에 총 9명의 보행자들(pedestrians)이 차에 치였습니다.

그 다음에 교통사고가 많은 지역은 알링톤 스트리트(Arlington Street)와 노틀댐 애비뉴(Notre Dame Avenue) 교차로와 카발리에 드라이브(Cavalier Drive)와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 교차로로 각각 교차로에서 8명씩 다쳤습니다. 그 다음은 리버 애비뉴(River Avenue)와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reet) 교차로로 7명이 차에 치였습니다.

지난 목요일 비숍 그랜딘 블러바이드(Bishop Grandin Boulevard)와 세인트 앤 로드(St. Anne’s Road) 교차로에서 밴(a van) 한대가 두 명 어린이를 치어 심각한 부상을 입혔습니다. 이달초에는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에서 세미트럭에 90세 노인이 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MPI 발표 2008년부터 2012년 사이에 보행자-차량 교통사고 통계

순위 교 차 로 명 교통사고수

1 Jefferson Ave / McPhillips St 9 건

2 Arlington St / Notre Dame Ave 8 건

2 Arlington St / Portage Ave 8 건

2 Cavalier Dr / Portage Ave 8 건

2 Henderson Hwy / McLeod Ave 8 건

3 Ferry Rd / Portage Ave 7 건

3 Osborne St / River Ave 7 건

4 Donald St / Portage Ave 6 건

4 Euclid Ave / Main St 6 건

4 Isabel St / William Ave 6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