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U of M 인근 골프장 부지에 주택 건설 예정

작성일 2013.11.0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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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립대(The University of Manitoba)는 새롭게 단장한 밤버스 스타디움(Bombers stadium) 옆에 있는 거대한 띠모양을 이룬 땅(a giant swath of land)을 개발할 자세를 취했습니다( poised to develop).

매니토바 주립대는 한때 사우스우드 골프 및 컨츄리 클럽(Southwood Golf and Country Club)이었던 곳을 소유하고 있고, 그곳을 주택과 상업 시설이 섞인 지역으로 재개발(redevelop)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120 에이커 공간(acre space)을 재발하기 위한 계획을 위해 건축가들(architects)과 토지 개발자들( land developers)을 불러 모았습니다. 임원들(Officials)은 사우스우드 구역(Southwood precinct)을 위한 45개 입찰(bids)을 받았고 지금은 한 그룹의 회사들과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2개의 토론토 기반 회사들(Toronto-based firms)과 2개의 위니펙 기반 회사들(Winnipeg-based firms)이 그 프로젝트를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Janet Rosenberg and Studio, Cibinel Architects, Landmark Planning and Design, ARUP Canada 는 2014년에 그 땅 조각들을 위한 마스터 플랜(a master plan) 위에서 일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대학교 임원들은 그 땅들이 보행인들(pedestrian )에게 우호적(friendly)일 뿐만 아니라 주택들과 상업 공간을 위해 잘 이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