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수력, 서스캐쳐원에 1억달러 전기 수출 계약 서명

작성일 2013.11.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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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Manitoba)와 서스캐쳐원주(Saskatchewan)는 매니토바 수력공사의 발전소들(Manitoba Hydro’s generating stations)로 부터 더 많은 전기(electricity)를 서쪽에 있는 서스캐쳐원주(Saskatchewan)로 보내는 8년간 1억달러 전력 수출 계약(a $100-million power export deal)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 거래는 두 주간에 단일 전력 거래(power deal)로는 가장 큰 것입니다. 또한 두 주는 2020년 이후에 500 메가와트 구입(a larger 500-megawatt purchase)에 대한 양해각서(MOU, an memorandum of understanding)에도 서명을 했습니다.

사스크파워(SaskPower)의 사장이자 최고경영자(president and CEO)인 로버트 와트슨(Robert Watson)은 성명서(in a statement)에서 추가적인 전기는 서스캐쳐원주의 성장하는 경제(growing economy)에 맞게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의 사장이자 최고경영자(president and CEO)인 스캇 톰슨(Scott Thomson)은 사스크파워(SaskPower)의 전력 수요(need for power)에 키야스크(Keeyask)와 코나와파(Conawapa)에 짓는 발전소들(generating stations) 건설 계획에 맞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