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음주운전은 목숨뿐만아니라 많은 비용을 듭니다.

작성일 2013.12.3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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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백명의 사람들이 음주운전(drinking and driving)으로 부상을 입을 뿐만 아니라 목숨까지도 피해를 줍니다(takes a toll). 또한 만약 유죄판결을 받으면(convicted) 금융 비용(financial costs)으로 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can be crippling).

첫번째 유죄를 받으며, 견인비와 음주운전으로 $500 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면허를 돌려받기 위해서 의무적인 평가(a mandatory assessment)를 위해 $625을 내야 합니다. 최소한 $1,000에 달하는 벌금에 더하여, 변호사를 고용하기위해 $5,000 을 지출할 수 있습니다.

1년안에 운전면허를 돌려받으면, 운전자는 보험료가 오르는 결과를 가져오는 벌점(demerits)을 받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점화 연동장치 시스템(an ignition interlock system) 설치를 위해 $2,000 을 지급해야 합니다.

이렇게 첫번째 음주운전으로 여러분들은 총 $10,000 이상을 지출할 수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과 매니토바 공공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는 집으로 안전하게 가는 방법에는 많은 선택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의 확인멈춤 프로그램(check stop program)은 새해 첫 날 저녁(New Year's Eve)까지 계속 됩니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람들은 경찰에 의해 일반에게 공개되는 위험이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음주후 운전을 위한 법정 한도(legal limit)인 0.08 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주후 유죄나 부상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음주운전을 절대로 하지않는 것이라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